top of page

News

공개·회원 1명

이진욱 교수 -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선정

세계적 연구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문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하고자 마련된 클래리베이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에 이진욱 교수가 선정되었다.


클래리베이트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는 각 분야에서 당해 가장 많이 피인용된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연구자 선정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연구자들을 파악하고, 성과 공유를 통한 지식 경계의 확장과 혁신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지닌다.


이진욱 교수는 지난 10년간 Web of Science에서 분야 및 연도별 상위1% 피인용 논문을 다수 발표하며, Cross-Field 분야에서 폭넓고 탁월한 연구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ree

관련기사: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993

도서관 연구 업적 웹페이지: SNU Open Repository and Archive: Lee, Jin-Wook

4회 조회

우리 연구실이 서울대학교로 이전했습니다.

이진욱 교수님께서 2025년 8월 1일부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및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로 이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연구실도 서울대학교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연구실 명을 에너지 및 반도체 소자 연구실 (Semidonductor & Energy Device Laboratory, SENERGY LAB) 로 변경하였습니다.


국내 최고 학문의 전당 서울대학교에서 이어가게 될 우리 연구실의 새로운 챕터를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345회 조회

성균관대,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10명 선정 (SAINT 이진욱 교수 선정)

성균관대,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10명 선정

- 2년 연속 사립대학 1위,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질적 도약


우리 대학은 클라리베이트(Clarivate)사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에서 소속 교원 10명이 HCR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HCR은 분야별로 논문이 상위 1%에 해당하는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HCP(Highly Cited Paper) 보유 연구자를 의미하며, 연구 성과의 질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세계적 기준이다.


2024년 발표에서는 전 세계 59개 국가 및 1,200여 기관에서 6,886명이 HCR로 선정되었고,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총 75명이 이름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서울대(12명) △성균관대(10명) △UNIST(8명) △한양대(6명) △연세대(5명) △고려대(5명) 순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학 중 2위, 사립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선정된 성균관대 연구자는 △박남규 교수(재료과학, 8년 연속) △이영희 교수(크로스필드, 7년 연속) △안명주 교수(임상의학, 6년 연속) △박근칠 교수(임상의학, 5년 연속) △이진욱 교수(크로스필드, 4년 연속) △무함마드칸 교수(컴퓨터과학, 4년 연속) △임호영 교수(크로스필드, 3년 연속) △김대식 교수(크로스필드, ’20~’21 선정) △신현석 교수(크로스필드, 신규) △김정호 교수(크로스필드, 신규)이다.


175회 조회

한림원, 차세대 유망기술 탠덤 태양전지 리포트 발간 (이진욱 교수 저자 참여)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LLM…한림원, 리포트 발간

젊은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과학기술 최신 이슈와 정책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디지털 치료제, 인공지능 언어모델이 주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이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디지털 치료제 △연구문화 이원화 △인공지능 언어모델 등을 주제로 2023년도 차세대리포트 4종을 발간했다.차세대리포트는 만 45세 이하 우수한 젊은 과학자 그룹인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을 중심으로 연구 현장의 젊은 과학자들이 발굴·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로서 과학기술 관련 이슈 및 사회적 현안, 과학기술 정책 등을 다룬다.올해는 총 17명의 젊은 과학자들이 참여하여 신기술 분야에서 3종, 연구문화 개선 관련 1종을 다뤘다.


‘한계 돌파형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기술: K-Solar’에는 김진영(서울대), 노준홍(고려대), 박익재(숙명여대),이윤석(서울대), 이진욱(성균관대)이 참가했다.기존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기술의 현황을 설명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활용의 미래 전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새로운 의료서비스 혁명: 디지털 치료제’에는 서영준(연세대), 김희정(연세대),강성지((주)웰트), 오창헌((주)포사이트컴퍼니)이 참가했다.정신건강, 만성질환, 신체적 장애 등의 치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현황과 안전성 등을 분석하고, 해당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218회 조회

Copyright 2019 Semiconductor & Energy Device Lab.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